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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기독론 1강 - 신성능 박사

2008.12.10 14:15

Admin 조회 수:483 추천:9

 

 

 

조직신학 기독론 1             

 

기독론의 중요성

 

 기독론의 3 : (1) 그리스도의 인격론.

                (2) 상태론.

                (3). 직무론.

 

조직신학에서 기독론이 왜 중요한가?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성서적인 그리스도론 : 성서가 말하는 그리스도는 어떤 분 인가?

고대교회에 기독론 : 고대교회에서는 그리스도를 어떻게 이해했나?

4복음서에 나오는 자료에서는 에수님을 어떻게 보여주고 전하고 있나?

마가복음에서 예수님의 상 에 대해서 많은 신학자들이 논쟁이 있다.

왜 그런가?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에 대해서 생각하고 연구하는 것.

 

정통신학에서는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

 

예수님 자신이 메시야 됨을 숨기신 이유가 있다. 아직 때가 안됐기 때문에, 많은 오해가 겹쳐질수 있기때문에, 자기에 신분을 너희들은 알고 있지만, 사람들에게는 메시야로 오신것을 알리지 말라고 하셨다.

예수님의 신분과 권위는 어떤것인가?

메시야적 조건은 무엇이었나?

에수님의 자아의식, 인간에 견해는 어떻게 가지고 있나?

에수님의 생애에 대해서 어떻게 이해하나, 그에대한 교회적 비판등에 대해서.

20세기 자유주의 신학자 루돌프 볼트만은 에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그리스도의 인격론

 

사람마다 처음 만날때 저분의 인격은 어떤가? 학위, 명예, , 인물은 보이는 가시적인 것이고, 그분의 인격이 어떤가에 따라서 상대방이 관심을 갖는 차이가 다르다

 

니케아 신조에서는 에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

칼케톤 신조에서는 예수님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나?

2 1인격에 대해서 어떻게 관찰해야 될것인가?

예수님의 죄가 없으신 메시야 무죄성에 대하여. 죄가 없으신 메시야.

그리스도의 인격은 아담의 자손으로서, 인간의 인격이 아니고 하나님으로서의 신격의 예수님으로 본다.

무죄설, 그리스도의 성육의 인생 자체가 거룩한가?

 

기독론의 3대 과제

 

인격론

신성

참 하나님이시다. 예수님은 착한 분이시고 좋은 분, 위대한 숭배 대상이란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참 하나님이신데 지금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안 믿는다.

구약에 선지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야가 와서, 전 세게를 메시야 통해서 지상천국, 자기들이 추구하는 영원한 세계천국을 만들어 보자는 것이 유대인들의 생각이다

육신으로 오신 예수님은 그런 능력이 없는 분으로 생각하고 믿지 않는다.

그들은 지금도 기다리고 있다.

 

인성

에수그리스도는 참 인간이시다. 인간의 죄는 인간만이 대신할수 있다.

속죄제물로 오셨다. 2(신성, 인성) 1인격의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헛것이다.

아는 것은 소용없고 믿는것이 중요하다..

 

상태론

비하에 신분

낮아지시고 고난과 십자가 음부에까지 내려가시고 완전히 죽어서, 우리가 저주 받아야할 그곳에 그리스도가 가셨다. 더이상 내려갈수 없는 저주까지 받으셨다.

승귀의 신분 (높아지신)

2:10에 모든 사람이 그의 앞에 무릎을 꿇고 햇다. 완전히 낮아진 사람만이, 귀한분만이 높아질수 잇는 복을 받는것.

성결교 창립자인 이성봉 목사님은 절대 총회장 안 하셨다. 신천 성결교회를 부흥시킨 훌륭한 목사님이지만 높은자리 안 하셨다.

 

직무론

, 제사장, 선지자, 기름 부은자들이다. 하나님의 사역을 이 분들 통해서 하신다

다윗의 부하가 사울을 단칼에 죽이려할때 다윗은 No 했다. 하나님의 기름부은자를 내가 죽일수 없다. 하나님이 징벌할 것을 자신이 하나님의 권위에 월권하지 않앗다.

오늘날 교회에서 하나님의 권위에 앞서가는 성직자들이 많다. 가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선지자란=하나님의 대언자. 하나님이 하실 말씀을 대신 전할수 있는 대언자가 선지자다.

성직자들은 예수를 구세주로 믿고 하나님의 인성과 신성을 확실히 믿는 사람.

하나님의 대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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