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 서신 3강 - 윤사무엘 박사
2008.09.06 14:10
바울 서신:윤 사무엘 박사
3강: 기독론 ( 그리스도론 )
1) 기독론의 정의
(1) 예수님의 인격에 대하여
a. 예수님은 누구신가? → 예수님은 우리의 구세주다.
b. 말씀 : 히브리서이다
(2) 예수님의 사역에 대한 질문
a. 예수님께서 무엇을 하셨는가, 무엇을 하시고, 무엇을 하시는가?
→구원이다
→단순한 구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칭찬과 상급단계에 가야한다.
b. 말씀 : 로마서이다.
2) 예수님은 복음의 예 ( 사역의 시작지점 )
마가복음 : 세례 받으실 때
누가복음 : 성령으로 잉태된 마리아의 수태 고지 때
마태복음 : 아브라함과 다윗의 후손으로써 14대 ( 성경의 숫자는 모두 의미가 있다 )
예) 153마리 : 1+5+3=9, 제로를 의미, 8까지가 숫자적 가치가 있음
요한복음 : 태초에부터 ( 세상이 생기 전 영원부터 )
2. 바울 서신의 기독론
롬 1:4 : 십자가 부활의 사건 ( 신성 인정 )
골 1:15 :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보이는 형상
빌 2:6~10 : 근본하나님이시다 ( His God )
사람의 몸으로 오시고 종의 형체로 섬김을 당하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분
즉 자기를 비어 모두 드리는 겸손과 비움의 기독론임
예수님은 자신이 구원자이시다
예수님은 우리를 의롭게 하시고 성화시키고 영화롭게 하신다 ( 롬 11:36 )
예수님은 우리의 모든 죄를 없게 하시며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다.
이전단계와 새로움의 단계 가운데 있을 때가 많다.
그래서 순간 은혜가운데 있을 때도 있지만 죄 된 모습 가운데 있을 때가 있다.
그러나 주님만 완전한 결합단계가 될 때 우리는 가장 안전한 가운데 있을 것이다.
3. 주의 종에 대한 믿음의 자세
나 자신을 돌아보며 주님께 조명 받는다.
온전한 자로 보지 말라
기도하며 준비한 말씀으로 서로 은혜를 받는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
하나님의 부르신 종이다.
아무런 판단을 하지 말라
기도하며 축복하며 돕는 자가 되라
성도와 주의 종은 믿음의 동역자이다.
모든 것을 주권자 되신 예수님을 보라 예) 한나의 기도를 주의 종을 통해 역사하시는 모습
4. ‘예배’에 대하여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반응입니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는 것입니다.
예배는 이제부터입니다. 세상의 예배를 향하여
5. ‘기도’에 대하여
말씀에 대한 응답이다.
듣는 기도와 드림의 기도가 함께 하는 것이다.
통성기도 후 하나님의 음성 듣는 시간을 드려라
6. ‘사 40:11’ ‘팔’에 대한 3가지 의미
믿음 ( Working ) 상반 절 → 긍휼 ( 사마리아 여인 )
사랑 ( An Bracing ) 중반 절 고전 13장 ( 긍정의 사랑, 부정의 사랑 )
호흡 ( Reaching ) 하반 절
7. 성전에 대하여
* 사물, 환경, 사건, 형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하여
주권자는 하나님이시다.
형상을 통해 역사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형상, 사물, 보여 지는 것이 우상숭배의 대상이 아니다.
이 모든 것을 통해 중심에서 역사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8. ‘성전’에 대하여
진정한 성전은 예수그리스도이다.
보여 지는 건물이 아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지어져야 한다.
우리의 몸이 성전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며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는 움직이는 성전이다.
9. 강의 결론
죄를 시인하기를 원하신다.
회개하기를 원하신다.
나를 돌아보기를 원하신다.
말씀대로 살기를 원하신다.
이러한 삶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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