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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강해

로마서 강해 15강 - 윤사무엘 박사

2009.01.21 11:02

Admin 조회 수:631 추천:5

 

 

로마서 강해 15강 - 윤사무엘 박사

 

 

로마서 강해 15강

14장 15장

 

믿음이 약한자에 대해서 어떻게 공부하는가 하면.

믿음이 강한자에 대해서 쉽게 비판하지 마라. 하나님께서 받아주신 사람들이다. 라는 내용이고, 믿음이 강한자는 약한자들을 비난하지 마라 양쪽다 권면하고 있는 말씀이다.

 

14 :1-2절

믿음에 서로돕는 방법에 대해서 약한자를 받아들이라는 것이다.

고후 8장에도 음식문제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롬 14장에도 , 그당시에 음식에 대한 문제내용이 반복되고 있다.

 

고후에서 우상에게 바쳐진 고기를 믿음이 악한자에게는 걸림돌이 되니 먹지 않은 것이 좋다라는 말씀이고 , 절기라든지 , 여러 가지 문제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받아 들이냐가. 중요한 것

 

1절2절에서는 믿음이 연약한자를 잘받아 드리라고 권면하고 있다.

2절

그당시 채식주의자들은 , 고기를 먹는 사람에 대해서 평을 했던 것이다. 믿음 약한자의 모습

3-4절

약한자를 판단하지마라. 동일하게 권면하고 있다.

음식에대한 문제는 먹고 마시고 하는 것을 아디아포라스라 하는데 아라는 말은 중요하다 라는

뜻이다. 하나님께서 인정하시고 받아들이면 그섯을 먹을수 있다는 것

믿음이 적다 많다는 문화차이도 있고. 유대인과 헬라인들. 이방인들 사이에도 문제가 있다.

 

할레의 문제

고전 9장에서 내가 할레받지 않은 사람에게서는 할레받지 않은 사람처럼 행하고

할레받은 유대인들에게는 그들 방식으로 복은을 전한다고 말하고 있다.

 

행 15장 1차 공회에서 결정한대로 어떤 음식과 관습. 문제에서 더 이상 거론하지 마라.

하고서 2차 3차 여행을 하고있는데 선교지 내에서는 이런 문제가 발생이 되는 것이다.

3절에서 바울은 이야기 한다

하나님께서 저를 받으셨다는 것이다. . 여기에 할말이 없다.

채소와 고기, 다 하나님이 받으셨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차원에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판단하실까 여기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5-9절 에서는 음식, 절기, 문화, 에 대해 주님께 진실하게 서는 방법이 어떤것인가?

 

5절= 마음에 확정한대로 하라.

6-9= 주께 하듯하라.

마음에 확정이라 = 우리 마음에 확실한 믿음 이 있으면 하라는 것이다. 모든 것을 할 때 늘

주님 앞에 하듯이 , 주님앞에 서는 자세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

 

10-13절

서로 비판하지 마라.

마“7:1 에도 말씀하신다. 너희가 헤아리는 만큼 헤아림을 당하고. 비판하는 만큼 비판을 받 는다.

왜냐하면= 그리스도가 우리의 재판장이시고 ,심판자 이심을 . 나도나를, 판단치 아니하노니.

누가 우리의 긍극적인 심판자인가? 주님이시다.

 

형제에게 걸림돌을 두지마라.

소경이 지나가는데 구덩이를 두지마라 는 것이다

함정을두고 못된짖을 하지마라.

모든 것에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어서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교회가 분쟁이 되고 .신학적인 논쟁이 되고 하는 것을 하자미라는 것이다.

 

주기철 목사님도 ( 롬 14:8 )

우리는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것이라.

일사각오의 주님을 향한 신앙이 본질이다.

 

절기= 음식, 문화문제 이모든것들도. 주님이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신가. 이것을 생각해야된다

 

10-13절

우리는 하나님 심판대 앞에 누구든지 다 서게된다

하나님의 심판을 우리가 예의 주의하자.

하나님께 각사람이 자기의 죄를 고하는 것이지 캐톡릭처럼 고해성사는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

 

14절

남을 죄를 짖게하는 것도 죄다.

형제를 판단할 때 쉽게하지말자.

 

14장 후반부

내가 강하다 하는 자에게 주는 권면

* 형제를 망하게 하지마라.

왜? = 우리의 형제라는 것은 예수님께서도 그형제를 위해 돌아가셨다 하는 생각을 해야된다.

주님으로부터 볼 때 상대방도 귀한 자녀이다.

이러한 자를 함부로 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다.

 

14-16

음식자체는 흠이없다 그러나 믿음이 없는자를 넘어 뜨리기 위해서 이용할수 있다는 것을

조심하라는 것이다.

16절

믿음이 강한자에게 주는 말씀이다

여기서 술, 담배, 문제가 나온다

식물로 망케 하지마라.

 

17-18

하나님 나라에 대한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것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본질을 말씀하고 계심

하나님 나라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다.

 

14-23

믿음으로 행하지 않는 것이 죄다

먹을 때, 마실 때. 믿음 없이 먹는 것은 죄다.

정의를 외치지 않고 ,바른 소리를 외치지 않고 . 바르게 가르치지 않고 .전도하지 않고,

주님의 귀한 사역을 방심하고 , 방관하고. 하는것도 죄다.

 

14장은

믿음이 약한자.

믿음이 강한자 똑같이 말씀하면서

1) 긍극적인 판단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의 판단을 우리가 늘, 생각하자.

2) 언제나 믿음으로 행하느냐, 아니냐가, 아니고 우리의 참된 잣대가 되는것이지. 말, 먹는 것

일상생활에 문화적인 이것을 가지고 지나치게 이야기 하는 것이 옳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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