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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인간론

조직신학 인간론 7강 - 신성능 박사

2008.11.25 17:04

Admin 조회 수:513 추천:15

 

 

조직신학 인간론 7    

    

죄의 형벌

성질=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서.

하나님의 공의에 만족을 위해서, 범죄자에게 가해지는 하나님의 형벌..

형벌을 받음으로 신에 공의를 두려워하고 깨닫도록 하기 위함.

공의란, 부정이 없고 공평하게 다스리는 의로우신 뜻

 

구분 = 자연적적 형벌과 적극적 형벌.

자연적 형벌= 자연적 결과로서의 형벌,. 필연적이다. 회개해도 피할수 없는 형벌.

죄를 범하고 나면 마음에 공포와 수치를 일으킨다. 살인한 후에 마음에 공포와 불안, 들키면 수치를 막을 길이 없다. 잠도 못 자고, 용서도 못하고, 일도 손에 안 잡힌다.

결과적으로 폐인이 된다. 도둑질 거짓말 하는 것 기계로 알아낸다.

과학이 발달한 만큼 범죄도 지능화 됐다.

 

적극적 형벌 = 하나님의 율법을 통해 밖으로 가해지는 형벌.

금생의 각종 수난과 내세의 지옥형벌 같은 것. 전자는 보이지 않는 내적인 형벌을 당하지만, 후자는 보이는 가시적인 세상을 살면서 지옥 형벌 받는 것

 

목적 = 죄인의 개선, 범죄 방지. 하나님의 공의에 만족을 위해서.

죄는 하나님의 거룩에 반역이므로 거룩을 위하여. 그의 공의는 범죄자에게 형벌한다.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것으로 만족하시지만, 죄에 한계점에 이르렀을때에 공의를 통해서 만족하신다.

자녀, 교인 지도할때도, 무조건 사랑하는 정신도 중요하다. 그러나 율레와 법도, 믿음을 떠났을때는 교인의 영혼을 사랑하는 지도자라면 하나님의 말씀통해서, 수술의 칼을 들고, 상처받고 곪아터지는 부분을 잘라내고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지도자의 사명이다.

 

죄의 개선

 

형벌의 목적이 죄인의 개선이다. 죄를 지어도 심판하지 않으면 죄를 양상하는, 많은 사람을 죄짓게 하는 일이된다. 새롭게 살게 하기위해서. 죄인에게 진노하지 않고 사랑하시어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기위해서 형벌하신다.

) 탕자가 잘됐으면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았을 것. 안되게 하는것이 부모와 회복할수있는 좋은 기회.

 

 

 

범죄 방지

 

다른 사람의 유사한 범죄를 방지하며 사회를 보호할 목적.

은행강도는 모방을 방지하기 위해서 경찰이 잡아야지, 위험이 항상 도사린다.

평생 벌 돈을 30분만에 강도해서 벌면 직장다니고 싶지않고, 노력해서 성공하고 싶은 마음 없어진다. 잡지 못하면 많은 무리들을 범죄하게 만드는 결과, 사회에 큰 문제가 된다

가혹한 형벌을 하므로, 범죄로 인생을 성공할수 없다는 절망감을 줘야한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용서받고 싶지만 내 죄는 실수였다 하고, 다른사람의 죄는 사형시켜야 할 죄라고 한다

자기 죄에는 관용하고 남의 죄에대해는 가혹한것은 인본주의 사상이다.

 

실제=성경에서 죄의 형벌은 사망이다.

형벌의 실제

영적 죽음 : 영혼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됐다.

Main 파이프에서 생수가 나오는데 막힘이나 잘렸다면 안 나온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기면 영적 죽음이다

 

샐활에 죽음 : 하나님을 찾지않고 악을 도모하는 사람은 자연으로부터 재앙을 받는 인간으로서 전락한다.

) 아담과 하와, 질려와 형극, 생활의 어려움이 온다. 과거엔 낙원이았는데 땀흘리고 노력하지 않으면 살수없는 저주받은 자연으로 변함.

 

육적 죽음: 신체와 영혼이 분리되는 육적 죽음이 온다.

 

        (4) 영원한 사망: 신체와 영혼이 지옥불속에 떨어져서 영원히 형벌 받는것.

           (6:23) 죄에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영생이니

 

          조승희 학생이 버어지니아 텍에서 32명을 죽인 사건.

          한사람이 한사람을 죽인것도 엄청난 죄 인데 꿈을않고 공부하러 온  학생들을 순식간              

32명을 죽였다. 이 사건은 의학, 과학으로도 이유를 찾지 못했다.

          워싱턴 포스트지는 항 단어로 만들었다. 영적인 문제다. 조승희가 한국사람이니까 미국에 있는 한국사람들을 나쁜놈이라고 민족적인 감정으로 처리하지 않았다.

          청교도 정신을 가진 미국사람의 정신은 젠틀하다..

          영적인 문제에 시달린 학생이 그런 큰 범죄했다. 그의 부모도 교회 다니고 그 애도 가끔 교회 다녔다는데 그런문제 생겼다. 종교인으로 다닌거다. 자신의 어려운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범죄를 행했다. 영적으로 혼란하게 하는것은 사탄이다.

          하나님을 만나야 마귀가 하는 것인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인지 성별해서 살아야 한다.

        강단을 지키는 목회자들도 성공병이 들어서 사탄의 밥이된다.

     

 

나이 73, 그의 중학교 시절에 그린 의상스케치 보고, 선생님이 너는 독창적이고 창의적이고 굉장하다 그 한마디의 말에 인생이 바뀌었다.

지금도 한해에 750벌의 의상을 제작한다. 매일아침 스포츠, 경제, 영자신문을 포함해서 17개 신문을 스크랩하고 지인들과의 동정을 챙긴다. 최선을 다한다.

 

1-6까지 게속 죄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그시대 최고 발달한 로마에 편지한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앞에 얼마나 범죄한 죄인이란 것을, 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도록 하기 위해서, 복음을 바로 가르치기 위해서는 죄 문제를 바로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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