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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신학 인간론

조직신학 인간론 6강 - 신성능 박사

2008.11.05 15:41

Admin 조회 수:511 추천:18

 

 

 

조직신학 인간론 6          

 

아담의 죄와 후손의 죄와의 관계

 

최초의 성경에서 죄의 결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되었다.

하나님과 영적인 관계가 끊어졌다. 먹는 날에 네가 정녕 죽으리라. 아무리 노력하고 몸부림쳐도 하나님께 분리된 사람은 희망이 없다. 끝장이다. 포도나무 열매가 많이 맺혔지만 익기 전에 가지가 꺽여지면 그 열매는 소중할수 없다.

많은 기독교 단체에서 선한일 많이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다. 신앙에 본질은 내가 죄인 이라는 것을 깨닫고 진리 안에서 매임을 당하는 것이다.

 

성질이 악해졌다.

인간성이 절대 파괴 됐다. 인성이 파괴 됐다. 쓸모 없어진다는 것.

사람이 돈, 직위, 학위, 인물이 잘나도 성질 나쁘면 끝장이다. 못 산다.

부부간에도 성질 나쁘면 다 갖추었어도, , 인물 보고는 안 산다.

그런사람과 살아갈수록 죽는 것과 방불하는 삶이다. 성질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성품이 잠재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도 좋은 것이다. 사탄이 갖고있는 성질 가진사람은 말과 언어에 상처를 준다. 파괴하고, 죽이고, 미워하고, 시기한다.

가장 좋은 것은 사람의 인성은 하나님의 성품을 닮아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 버린다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린다는 것은 마귀의 형상을 닮는 것

하나님의 형상은 자비와 선, 사랑, 불변, 전능, 인자, 거짓이 없으심, 예수그리스도의 마음. (2:5) 너희는 이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오염과 죄책 의식을 갖는다.

수치나 하나님에 대한 공포, 죄 안 지을때는 말씀 읽어도 은혜롭다.

죄 짓고 나면 하나님 대하는 것이 두렵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한 후에 찾을 사람이 없는데 숨었다. 가인도 죄짓고 난 뒤에 숨었다. 죄짓고 나면 교회 다니고 싶은 열정이 식어진다.

 

도덕적 악으로 변한다.

자연을 파괴하고 인간 관계도 파괴한다. 한 남자나 여자가 남편 아내 두고 다른사람과 사귄다. 그것은 자유다. 자유지만 도덕적인 양심, 가책, 진실성은 잃어 버린다. 예수 잘 믿는것이 경찰 열명을 채용하는 것보다 좋다는 말이 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해지니까 진실도 있고 사랑, 위로, 자비도 있다.

메데, 파사, 로마가 권세가 있지만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없다고 하는 지도자가 나타나면 이스라엘, 유대민족, 로마, 애급이든지 버림 당했다.

하나님을 떠나 범죄한 후에 가정이 파괴되고, 형제간에 우애 없어지고, 사회혼란, 나라들에 전쟁, 이 모든 결과는 하나님을 떠난 인간들의 죄 때문이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잘 섬겼고, 롯은 하나님과 관계가 없었다.

소돔과 고모라는 심판 받았다. 롯은 물질이 중요했다.

 

사망과 고통이 왔다.

사람들이 고통을 못 참으니까 자살한다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는 사람은 인내할수 있는 힘이 생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문제보다 하나님이 없는줄 생각한다

자기 고민에 하나님의 사랑이 절단 된줄 안다.

하나님을 신뢰하지 않는 불신앙에서 온 것이다.

질병과 고통, 질병이 오면 경제적인 지출이 생긴다. 보험이 없는 사람은 오래동안 고생하다 죽는다.

영혼에 죽음과 영원한 죽음이 온다.

죄의 결과가 현새, 내세에 어마어마한 불행이 온다.

 

환경의 악화

 

자연이 저주를 받는다.

낙원과 생명나무에서 제외 된다. 살아 있지만 죽은거와 같은것이다.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 따먹고 난 후에 몸의 죽음이 아닌, 영적으로 죽었다는 것.

영적으로 죽었다는 것은 인간이 불행하다는 것

 

(책 읽고 Report하기)

인간의 자유의지 4가지

자아상의 문제, 다른 사람의 말은 많이 하지만 자기의 자아상은 잘모른다.

자기를 깨닫기 까지, 거울을 보면 내 얼굴이 보이지만 자기를 잘 못보는 수가 있다.

 

자유에 문제

구원 받은 나는 어디에까지 자유 할수있나?

구원받지 못하고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의 자유의 결과는 무엇인가?

 

인간에게 본질적 자유와 함께 의지를 부여 하셨다.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 지으시고 자유의지를 주셔서 왜 선악과 따먹게 했나?

하나님의 책임으로 돌리는 사람이 있다. 가정에 자녀가 없도록 하려면 아이 낳지 말고 인형를 갖다 놓는 것이 낫다. 인형은 아무 문제 일으키지 않는다.

수고가 들어가도 슬픔과 기쁨을 함께 나눌수 있는 자식을 원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택할수도 있고 안 할수있는 자유와 의지를 주셨다.

우리의 자유의지에 맏기겼다.

 

강요 당하거나 본성에 절대적 필요성에 의해 선이나 악을 택하도록 결정돼 진것이 아니다. 절대로 선을 행하라. 하지 말라 하지 않으셨다. 강요하지 않으셨다

먹는날엔 죽으리라 하셨는데, 먹으면 죽을까 하노라, 부정적이다. 신앙생활 할때 확실히 말씀 그대로 믿어라. 약간 고치면 그때부터 병드는 것이다. 말씀 일점 일획이라도 빼지도, 더하지도 말고 철저히 해야된다.

자동차가 잘 달리다가 한 기관 파이프만 망가지면 위험하다. 자선 행하는 구제, 선용, 치료봉사는 신앙의 본질이 아니다.

철저한 죄인, 지옥 갈수밖에 없는 죄인, 나는 죽고 예수만 살아나야 한다.

죄에서는 죽고 믿음으로 예수와 함께 살아 갈때에 구제나 헌신도 열매가 맺는다.

 

신적 장정과 모순되는 것도 아니다.

하나님이 작정한 것과 모순 되는것이 아니다. 인간의 자유의지는 주권적 속성 안에 예속되어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형상으로서 만물을 다스릴 특권을 받은 것이다. 하나님의 명령과 그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것이 자유에 본질이다. 나를 위한 자유가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자유에 모든것을 가졌다.

미국에 세운 국방장관이 자기가 싫어하는 사람을 죽이는 것은 안 되는것. 대통령의 뜻에 의해서, 나라와 국민의 행복을 지켜줄 국방부 장관으로서의 자유지 자기 개인의 이해관계 위해서 남용하면 안된다.

짐승은 자기 새끼 안 죽인다. 실수해서 밟히고 찡겨서 죽을 수는 있지만, 오직 인간만이 부모, 자식, 남편, 부인, 형제, 죽인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모든 만물을 다스리라고 했지, 월권해서 자기의 생명이나 남의 생명을 죽이면 안 된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만 가지고 있다.

 

죄의 전가

 

아담의 최초로 범한 죄의 죄책과 부패가, 그의 모든 후손들에게 전가되어 타락한 인류세계를 산출 한다.

(5:8) 한 사람의 범죄로 모든 사람이 죄인이되고 한 사람의 죽음으로 모든사람이 죄에서 해방된다. 모든 인간은 아담의 죄성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것을 부인할때,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성경의 말이 안 맞는 것이 된다.

아기가 갖 태어나서 아무 죄도 안 지었다. 아직 자범죄가 없고, 태어난 것 뿐인데, 그 아이가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 받느냐?

학생들이 이 질문 꼭 한다.

교수님은 어떻게 생각 하시냐?.

성경에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 간다고 했으니까 성경대로 믿되, 그영혼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다 라고 답 하신다.

그가 커서 복음을 받을때, 복음을 받을수 있는 인격체로 되느냐, 거절 하느냐, 하나님이 미리 아시기 때문에 알아서 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공평한 하나님이시기에 비록 육신으로는 이세상에서 자기 의지대로 죄를 짓거나, 선한 일 할수 있도록 장성 하지는 못했지만, 태어나자 마자 죽었으니까, 그 인생에 미래에 대해서는 하나님이 다 아시고 택정한 대로 인도하실 것이다.

어떤 학자의 말이 아니라 지옥, 천국, 보내든지 하나님의 예정한 대로 갈 것이다.

공연히 이말 저말 해서 신학적으로 복잡하게 할 필요 없다.

신학의 난제성이기 때문에.

 

아담이 인류 조상뿐 아니라 인류 대표자로서 하나님과 언약을 맺었기 때문에 그의 범죄는 곧 인류의 범죄인 것이다

아담의 범죄는 전 인류에게 직접 전가 된다. (5:12-19).

아담의 죄가 모든 사람의 사망과 정죄와 죄로 직접 전가 된다.

여자는 해산의 고통이 오고 인간에게는 사망이 왔다.

 

인류에 일반적 타락상

 

일반적 타락에 흔적

옳고 그른 감성 (정과 사에 감정).

고등(높은) 재량들이 더 고등한 타락 상태를 유추케 함.

인간의 범죄가 점점 고단수로 올라간다. 옛날보다 점점 잔인하고 악독하게 살해 한다.

문란한 충동. (지나친 충동).

비 인생적 자연의 파괴 (1:18) 21가지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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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 의한 타락의 흔적.

종교적 도덕적 혼란 (1:19-23)

자연에 허무와 고악성 (1:18-23)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함.

 

죄에 보편성에 대한 성경에 증언.

성경이 사람의 보편적인 죄악상을 직접 진술 했다.

(7:20) 선을 행하고 죄를 범치 아니하는 의인은 세상에 아주 없다.

(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금식기도 하는 사람이 못 하는 사람에게 믿음이 없다고 비판하는 교만 자리에 올라 갈수 있다

선한 일, 교인수, 헌금, , 인물, 다 자기보다 못하면 비판교만 할수있다..

사도 바울이 훌륭한 것은 나는 죄인 중에 죄인의 괴수다, 하나도 자랑하지 않고 십자가만 자랑한다. 신앙의 본질을 갖추었다.

출생시부터 죄가 나타난다.

(51:5) 모태에서 부터 죄 가운데 났다고 다윗은 고백.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다 (2:3).

죄에 경험과 난치=죄에 경험을 통해서추하고 난치하는 사람 (7:15, 18, 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사망의 보편성.

(5:12-14)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다.

(1:15 )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만인이 정죄를 받는다.

(3:22-23) 전 인류의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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